인천 사람 이천수.
든든한 캡틴!
"여자 A대표팀 감독이 되고 싶다” - 황인선 신임 감독
유상철은 제자 이강인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과의 맞대결도 예정돼 있다.
이강인의 '발롱도르 코파 트로피' 수상은 불발됐다.
국방부가 ‘병역 대체복무제도 개선 계획’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천 유나이티드도 응원 영상을 올렸다
″해외 언론에 대한 접근 방식 등도 놀라웠다.”
선제골을 허용했다.
7일 NFC에 소집됐다.
남자 축구가 29년 만에 북한에 간다.
2021년 U-20 월드컵까지
8강전 추가시간 도중 벌어진 일이다.
K리그1 17라운드, 강원 대 포항의 경기.
지난 U-20월드컵에서 한국도 받았다
출연자는 이광연, 오세훈, 최준, 김현우, 황태현이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두 사람은 함께 뛸 수 있을 것인가.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격려 만찬이 열렸다.
'막내 형'으로 불렸다.